△11일 자 2면의 KBS창원 경남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내년 총선 경남 국회의원 교체 요구 51%' 보도에서 국회의원 지역구별 교체가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높은 곳과 그 지역구 의원들을 함께 열거했습니다.그러나 공직선거법 제8조의8 제6항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고시에 따라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표본이 500명보다 작은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면 안 됩니다.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지 않은 보도였기에 바로잡습니다.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3일 자 13면 취재수첩 '겨 묻은 개를 나무라기 전에'에서 '홍남표 시장은 먼저 일정을 정한 경남여성봉사단 창립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느라 못 갔다고 한다'와 관련해, 홍남표 창원시장은 부산에서 부마민주항쟁기념식이 열리던 10월 16일 오전 구산면 일대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전문가들과 함께 현지를 방문했고, '경남여성봉사단 창립 1주년 기념식'에는 오후 1시에 방문한 것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독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28일 자 1면 '수입 직격탄 마늘 경매장 정부 성토장' 기사에서 언급된 경매가는 건마늘 '상품' 20㎏들이 1망 가격이 아니라 1㎏ 가격입니다. 독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18일 자 16면 '도내 고교, 제77회 청룡기 야구선수권 모두 탈락' 기사에서 마산용마고 6회 실점 상황 투수와 포수 이름이 잘못 나갔습니다.6회 투수는 장현석, 포수는 천승민이 맞습니다.독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지난 15일 자 신문 일부 지면 순서가 바뀐 채 제작·배포되었습니다. 신문 인쇄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28일 자 1면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도의회 진통 끝 수정가결' 기사에서 선거구 수와 의원 정수 조정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경남도의회 의결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자세한 선거구 획정 내용을 오늘 5면에 다시 정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20일 자 4면 '민주당경남선대위 여성·노인조직본부 출범' 기사 내용 중 여성조직본부 출범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도된 단체는 정춘숙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 예정이었거나 참석한 단체 또는 개인을 보도자료에 잘못 표기한 것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7일 자 9면 '남성 중심 도내 성고충심의위, 전문가도 태부족' 기사에서 "도내 18개 시군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고성군을 제외한 나머지 17개 지자체가 모두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고성군은 자체 예규 제14호 제11조에 따라 당연직 위원으로만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객관성 담보와 피해자 구제 절차, 행위자에 대한 조치가 적절히 취해질 수 있도록 외부위원은 상설 임명해두지 않고, 사건 발생 시 임명해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9일 자 8면 "창녕군 공무원 성폭행 불기소, 책임 방기" 기사에서 '불기소'를 '불송치'로 바로잡습니다. 독자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29일 자 1면 '신상공개 빈틈으로 버젓이 활보하는 성범죄자' 기사에 나오는 ㄱ, ㄴ 씨는 공개한 거주지에 살고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1년 이내 사진 촬영을 하지 않은 성범죄자는 43명이 아닌 지난해 기준 5명이며, 이 중 3명은 재촬영 불가 사유가 인정됐습니다. 관련 기관과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22일 자 9면 '경남 2시간 내 응급실 도착 전국 최하' 기사에서 발병 후 2시간 이내 응급실 도착 환자 비율이 경남 31.1%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통계(2015∼2017년)를 바로잡습니다. 2019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현황을 보면 경남은 31.4%로 광주,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습니다. 또 센터급 이상 응급의료기관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전공의도 포함한 수치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19일 자 8면 '아이돌보미 교통비 지원 시군마다 제각각' 기사에서 "밀양시는 특례지역을 따로 지정하지 않고 모든 교통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밀양시청 사회복지과는 담당 주무관 착오로 정보가 잘못 전달됐다며 아이돌보미 교통비는 지침상 지원만 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밀양지역 아이돌보미 3분의 2 정도는 교통비를 못 받는다고 합니다.
△16일 자 1면 '학생정책 학생이 함께 만든다' 기사에서 학생자치 조례 삭제 조항은 4조 2항 4호 '학생자치·참여 활성화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안'이 아니라 4조 4항 '학교장의 기본계획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10일 자 1면 '1870년대 창원 기록한 새 역사자료 찾았다' 기사에서 '일본 국내청'을 '궁내청'으로, '경자년(1871년)'을 '병자년(1876년)'으로, '김종관 부사'를 '이종관 부사'로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18일 자 1면 '출생지원금 쏟아붓지만 효과 미미' 기사 표에서 거창군의 출산장려금은 첫째 아 100만 원, 둘째 아 200만 원, 셋째 아 300만 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거창군과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10일 자 5면 '혈세 56억 횡령 밝힌 한 시민의 정의감' 기사에서 '창녕군 한 단체가 후원한 체육발전기금 1억 원 중 5700여만 원을 ㄱ 씨가 횡령한 후 반환했다'는 보도 내용은 ㄱ 씨가 아닌 군체육회 ㄴ 씨의 혐의이므로 바로잡습니다.
△28일 자 9면 '경남 경찰서장 여성 '0'' 기사에서 역대 경남 여성 경찰서장이 0명이라고 표기했으나, 1999년 의령경찰서장(김인옥 당시 총경)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2일 자 11면 '신사임당 요즘 뵙기 어렵네' 기사에서 5만 원권 발행·환수액이 틀렸습니다. 지역별 5만 원권 환수액도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상 집계되지 않는데 잘못 조회했습니다.전국적으로 올해 4~7월 환수된 5만 원권은 1조 1226억 원,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4조 9514억 원입니다. 또 5만 원권 발행액은 올해 4~7월에는 7조 1474억 원, 지난해 같은 기간 6조 9528억 원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13일 자 5면 '경남도의회 원구성 매듭 남은 갈등 불씨에 긴장 여전' 기사 표에서 농해양수산위 미래통합당 소속 김현철, 임재구, 황보길 의원을 '(민)'주당으로 표기했습니다. 세 의원은 모두 '(통)'으로 바로잡습니다. 또한 표를 만드는 과정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명단 전체가 빠졌습니다. 해당 의원들과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6월 15·16일 자 3면 '뻔뻔히 남은 전두환의 흔적'과 6일 자 1면 '창원 희망의 탑 전두환 흔적 없앤다' 기사에서 '희망의 탑'은 '화합의 탑'의 잘못된 표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혼란을 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